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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교환학생 일상

독일 마트 소개

슈퍼마켓

Kaufland
- 뷔부에서는 kaufland가 마켓 중에 제일 컸어서 가장 좋아했다.
가끔 초콜릿을 파격 세일한다. 쟁여 놓자ㅎㅎ

EDEKA
- 저렴하다!

Tegut
- 제일 비싸다..그래도 한식을 조금 구비해 놓아서 급할때 사면 된다
모든 tegut이 그런지 모르겠지만 뷔부의 tegut은 음료를 따로 다른 건물에서 판매한다.
모르는 경우 헤맬 수도 있으니 알아두자
Rewe - 다른곳 보다는 가격이 쪼오금 나가나 제품도 신선하고 깔끔해서 애용했다.
Aldi - 저렴하다!

Lidl - 저렴하다!
go asia - 한식 재료를 살 수 있는 아시아 식료품점이다.
웬만한 도시에 다 있던데
한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시아 재료를 팔아서 쇼핑하는게 재미있다.

특히 마라탕 재료를 구하기 쉽다!
아 백숙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재료들도 다 있어서 집에서 만들어 먹었다ㅎ

 

잡화 판매점

Woolworth 
- 가성비가 가장 좋다고 느꼈다.


담요나 베개 등등 침구류질을 많이 따지는 편이 아니라면

이케아가 아니라 여기서 사도 문제 없다고 말하고 싶다.
다들 이케아 가서 사던데 너무 멀어서 들고오는 것도 힘들다..
woolworth가 훨씬 저렴하면서 질도 좋았다
대신 수저살때 주의하자 1유로 짜리 포크를 샀는데 포크 사이사이가 녹슬어 있었다;;
Euroshop - 싸다. Tedi보다 질이 좋다. 나름 건질만한 것은 많다.
Tedi - 음 싸긴 한데 너무 질이 안좋다.. 살만한게 잘 없다

 

 

옷쇼핑

urban outfitters - 스트릿한 느낌의 가장 사랑했던 옷가게! 잘 찾으면 저렴하고 이쁜거 많이 판다.

Cos - 좋긴한데 조금 비싸서..그래도 한국보다 싸게 팔아서 살만하다!

zara - 뭔가 한국 자라보다 질이 좋은 느낌이다. 기분탓이겠지? 많이 샀지만 친구들 사이에서는 호불호 갈렸다.

primak - 나쁘지 않다. 적당히 저렴하고 적당히 질이 좋다

only - 여기도 나쁘지 않다. 가성비 적당하다 primak이랑 비슷하다

h&m - 뭔가 한국 h&m보다 질이 안좋은 느낌.. 이것도 기분탓이겠지만 나는 이 때문에 많이 사지 않았다.

newyorkers - 엄청 저렴하다. spao랑 비슷한데 spao보다 질은 별루다.

 

shein, cider - 중국 어플이라고는 들었으나 독일에서 지그재그를 시킬수는 없으니 여기서 많이 샀다. 배송도 제법 빠르다

 

스포츠 용품점

Decathlon - 저렴하다! 유도복 사러 갔었다. 넓고 파는 것도 많더라. 스케이트화도 팔아서 사고 싶었다.

 

 

독일의 올리브영

Dm, Rossmann -

둘이 큰 차이는 모르겠다. 둘 다 좋다!

특히 DM에서 immune 저렴이 7개입 버전을 파는데

그게 정말 맛있고 힘도 나는것 같아서 추천한다!

(근데 다른 친구들은 맛있는거는 아니라고 하긴했음..) 

 

건축자재, 박스 판매

BayWa - 택배 보낼 박스 사러갔었다. 원예용품, 건축 자재, 술(갑자기?) 등등을 팔았다. 

 

가구점

Ikea - 이케아가 최고다! 사실 ikea밖에 안가봤다. XXXLutz,Poco는 조금 더 비싸다고 들었는데 확실하지는 않다.

XXXLutz

Poco